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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희망을 품고 있다. 시작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2015년 특급 신인으로 주목을 받으며 KLPGA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지한솔은 지난 해 첫 승 달성으로 부담을 털고 산뜻한 출격 준비를 마쳤다. 미국 팜 스프링스로 동계 훈련을 다녀온 그는 입단 소감 관련 인터뷰에서 "숏게임 위주로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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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7 18:05 | 최종수정 2018-02-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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