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골프] 던롭 스릭슨 Z355 장타 대회, 선물은 드라이버

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는 지난 9월 선보인 신제품 스릭슨 Z355 드라이버의 뛰어난 비거리 성능을 체험하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사인 클럽의 행운도 잡을 수 있는 '스릭슨 Z355 장타대회'를 오는 15일까지 전국 던롭 무료 클럽 시타회 현장에서 진행한다.

시타회 현장에서 제공되는 스릭슨 Z355 드라이버를 사용해 총 5회 도전할 수 있으며 최첨단 시뮬레이션 측정기 '트랙맨TRACKMAN'을 통해 비거리를 측정, 최고 비거리만 기록한다. 대회 종료일까지 1위~3위에 오른 골퍼에게는 이번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에서 인터내셔널 팀의 '막내'로 활약한 세계랭킹 15위 마쓰야마 히데키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스릭슨 Z355 드라이버와 스릭슨 Z-STAR 볼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상위 10명의 기록이 매일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돼 골퍼들의 승부욕을 한층 더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던롭은 전국 골프 연습장에서 무료 시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5 최신 제품인 한국 전용 클럽 '젝시오 FG'와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 '스릭슨 Z355 시리즈'까지 현재 시판중인 던롭의 모든 클럽들이 스펙별로 구비되어 있으며 트랙맨을 이용한 스윙 분석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 시타회 일정은 던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범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