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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골프의 전설인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가 '신-구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타이거 우즈(미국)를 비교했다. 그의 눈에는 과거보다는 현재, 그리고 미래로 향했다.
올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과 PGA챔피언십을 연속으로 제패한 매킬로이는 내년에 마스터스와 US오픈까지 우승하면 타이거 슬램에 버금가는 메이저대회 4개 연속 우승의 기록을 작성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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