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최나연, 공이 여기 맞았자나

이사부 기자

기사입력 2012-03-29 08:04




최나연(SK텔레콤)이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토너먼트 코스에서 벌어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프로암 10번 홀에서 아이언으로 두 번째 샷을 한 뒤 거리가 좀 짧게 나가자 캐디와 클럽 페이스의 공 맞은 곳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란초 미라지(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