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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마스(FC안양)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MVP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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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6라운드 베스트 11에는 파울리뉴를 비롯해 강민규, 아담(충남아산), 일류첸코(수원), 김오규, 에울레르(이상 서울E) 바사니(부천), 갈레고(부천) 김경재, 최봉진(전남), 베니시오(성남)가 포함됐다. K리그2 6라운드 베스트 팀은 수원, 베스트 매치는 수원-경남전이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