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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스포츠 건강 브랜드 '스마트하다'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 이랜드는 스마트하다의 스마트핏 종아리 보호대를 후원 받는다. 이를 통해 선수단의 피로 회복과 컨디션 유지, 부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6라운드 천안시티와의 홈경기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해당 종아리 보호대를 관중 경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다.
서울 이랜드 김병권 대표이사는 "스마트하다의 우수한 제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스마트핏 보호대를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더욱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