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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클럽 레코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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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바리오스는 2022~2023시즌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군에서 뛰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을 경험하며 재능을 선보였다. 올 시즌 리그 19경기, UCL 4경기에 나섰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바리오스 영입을 위해 7500만 유로를 제안한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른 포지션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