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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K리그 공식 팬 애플리케이션 'Kick'이 2025시즌을 맞아 새롭게 개편되었다.
한편, KICK과 K리그판타지를 공동 개발운영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포츠 블록체인 특화기업 '프로젝트위드'는 서비스 출시 후 단기간에 KICK 10만명, K리그판타지 4만명의 유저를 확보하였으며, 특히 직관인증, 팬투표정보 등 K리그 고유의 팬참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한다는 점에서 향후 팬데이터 기반 다양한 사업연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