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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의 리그 8번째 도움이 터졌다.
홈팀 입스위치는 리암 델랍을 중심으로 4-2-3-1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잭 클라크, 오마리 허친슨, 케빈 필립스, 다라 오셰이, 벤 고드프리 등 주축 자원들이 그대로 출전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8분 토트넘의 역습에서 손흥민이 롱패스를 연결받았다. 손흥민은 문전으로 강하게 빠른 크로스를 올려줬고, 존슨이 밀어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8번째 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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