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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파격 결단을 내렸다. 다윈 누녜스를 매각한다.
그는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경기에서 4골-2도움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누녜스를 향한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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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누녜스는 20일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결정적 기회를 날렸다. 비난의 중심에 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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