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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4000만파운드 에이스, 손흥민은 다음 맨시티전 위해 아끼는 게 좋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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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공격수와 관련해 이 매체는 '마티스 텔이 계속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양측면 윙어는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봤다. '오른쪽에 브레넌 존슨, 왼쪽에 윌슨 오도베르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렇게 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시티전을 위해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를 쉬게 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이어 '토트넘의 주장이자 4000만 파운드의 에이스는 지난 경기에도 충분히 괜찮았지만 좀더 많은 휴식시간이 맨시티전을 앞두고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손흥민의 휴식을 강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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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리오/스펜스-단소-데이비스-우도기/베르발-벤탄쿠르-매디슨/존슨-손흥민-오도베르.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