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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2024~2025시즌 우승은 리버풀 몫이다. 하지만 안심할 순 없다. 2위 자리에서 역전을 노리는 아스널의 우승 가능성도 14.1%나 된다. '2인자'를 벗어나 우승을 꿈꾸는 아스널에게도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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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관심을 끄는 내용이 바로 2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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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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