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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 공격수 디오고 조타이 울버햄턴전에서 시도한 '다이빙'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조타는 지난 1월 뉴캐슬전에서도 다이빙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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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1경기 연속 무패를 달린 선두 리버풀은 승점 60으로 2위 아스널(승점 53)과의 승점차를 다시 7점으로 벌리며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살라는 시즌 23호골로 득점왕에 한걸음 다가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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