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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파리생제르맹(PSG)이 이강인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메르카토는 '이강인이 겨울 유럽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굴 수 있다. EPL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캐슬과 맨유가 정보를 요청했다. PSG가 이강인을 팔 의사가 있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첫 번째 접촉은 이미 이뤄졌다. 평가액은 약 4000만 유로에 달한다. 변동 가능한 수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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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은 더욱 매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리그1 21경기에서 6골-4도움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