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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유가 파격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맨유는 공격 자원의 침묵 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 시즌 리그 24경기에서 8승5무11패(승점 29)를 기록하며 13위에 머물러있다. 시즌 중 에릭 텐 하흐 감독과 결별하고 루벤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효과는 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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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바디는 전성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또한, 맨유는 최근 어린 선수 위주로 영입하고 있다. 바디 영입은 정책에 반하는 것이다. 바디를 영입하면 새로운 일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더 이상 리그 최고의 자리에 있지 않다. 더 후퇴할 수 있다. 바디보다 더 나은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