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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 시나리오가 공개됐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대신할 새 얼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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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과 아스널이 파이샹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다만, 파이샹은 2029년까지 페예노르트와 계약한 상황이다. 파이샹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2490만 파운드) 수준이다. 물론 이는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