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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아마추어 중학생 풋살 대회인 '2025 게토레이 5v5 코리아'가 3월 시작된다.
대회는 3월 15일 시흥을 시작으로, 22일 서울, 29일 평택에서 예선을 먼저 치른다. 각 지역예선 성적 상위팀은 4월 5일 열리는 챔피언십에 출전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대상은 만 14~16세 청소년이며 참가신청은 소셜매치 플랫폼 '플레이온더피치' 홈페이지에서 가능 하다.
특히 대회 파트너사 게토레이는 pep+(PepsiCo Positive)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5v5 Fuel Tomorrow'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운동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시험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최상의 경기력을 위해 수분 공급과 영양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소년 및 여성 선수들에게 자원과 기회를 제공해 차세대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고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게토레이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더 많은 선수들이 꿈을 이루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