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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이 핵심 선수들을 모두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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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위주의 영입에서 벗어나 팀에 융화되고, 조직력을 올려줄 수 있는 어리고 유망한 자원을 집중적으로 영입하는 중이다. 이강인도 이러한 방향성에서 영입된 선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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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여전히 스트라이커 자원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엔리케 감독은 제로톱 전술로 밀고 가는 중이다. 최근에 우스망 뎀벨레가 새로운 역할에서 기량이 터지면서 PSG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이강인과 함께 UCL 트로피를 노리려는 PSG의 계획이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