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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구 역사에 우리의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타이틀을 차지하고 싶다."
카이오는 "K리그1 무대에 서는 건 새롭고 매우 신나는 일이었다. K3에도 좋은 수준의 경기가 존재한다. 각 경기마다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한국 최고 수준인 K리그1에 도달하기 위해 매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러한 경험으로 K리그1 경기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얻기 위해 매 경기 헌신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동시에 즐거움을 얻으려고 노력했다. K리그1에서 처음 골을 넣었던 포항 스틸러스 원정 경기, 대구가 4대3으로 역전승을 했던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가 기억에 남는다. 정말 놀라운 에너지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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