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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항스틸러스 홈구장 포항스틸야드가 새 단장을 마쳤다.
올해부터 스틸야드에서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만날 수 있다. GS25 편의점이 경기장 내 5개소에 입점하고 BHC, 요거트월드, 제일버거 등 인기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맛있는 '직관푸드'로 홈 팬들과 함께한다.
한편, 포항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스틸야드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2024~20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스테이지 7차전을 치른다. 이후 15일 오후 1시 대전하나와 K리그1 개막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