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언론사는 지난 2024. 12. 23.자 「시의원 출신 신임 단장 온 K2 안산, 훈련 선수에 "계약 불가"통보… 유스 지도자들도 날벼락」 기사에서, '신임 단장이 임명식을 마치자 마자 고교 졸업 예정자 4명 포함 6명과 계약불가를 통보했다. 안익수 전 대표이사와 안산 프런트는 강화위원회를 거쳐 새 시즌 함께 할 30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오는 28일 출발 예정했던 태국 전지훈련 항공권은 구입도 못한 상황.' 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