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양민혁이 2경기 연속 출전하면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결승골에 기여하면서 선발 출장 가능성을 높였다.
|
|
후반 31분 상대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공을 탈취하기 위해 상대 수비수에게 달려 들었다. 당황한 상대 수비수가 볼 처리를 제대로 하지못하면서 이 공은 콜백에게 흘렀다. 콜백은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2-05 06:36 | 최종수정 2025-02-05 06:41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