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결국 라두 드라구신(토트넘)까지 쓰러졌다. 남은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 토트넘 수비진에 큰 부담이 생겼다.
최근 들어 판 더 벤이 복귀했고, 로메로의 복귀도 가시화됐다. 그러나 여전히 드라구신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최근 겨울 이적 시장에서 케빈 단소를 영입했지만 여전히 토트넘의 수비진은 불안한 상황이다.
드라구신은 조만간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대 6개월 결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