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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1 승격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 FC가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 '110%, Over the limit'을 발표했다.
100% 이상의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은 110%의 모습으로 새 시즌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서울 이랜드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110%, Over the limit'을 각종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하며 올 시즌 팬들과 함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선수들은 태국 방콕에서 3주간의 강도 높은 전지훈련을 마친 후 27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2월 1일부터 17일까지 창원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