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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축구 선수 다리가 왜 이래?'
1999년 스페인 태생의 푸치는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 출신으로 지난 2022년부터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다. 지난 2024년시즌에 그는 36경기 17골-14도움으로 맹활약하며 갤럭시가 2024 MLS컵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등공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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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풋'은 해당 사진을 소개하면서 '축구선수의 부상 이후 재활의 현실을 보여준다. 푸치가 복귀하기까지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축구팬들은 '오 마이 갓', '이렇게까지 근육이 빠지는 것인가', '너무 놀랍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