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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의 부진? 그들의 토트넘을 되찾았잖아, 골 잘넣고 수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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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본 캐러거는 데일리메일을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오고 토트넘 팬들이 '우리의 토트넘을 되찾았다'고 말한 것을 기억해. 조제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겪었기에 이해한다. 난 이전에도 말했ㅈ만 토트넘은 EPL에서 가장 재밌는 팀이다. 매주 그들의 경기를 보는게 즐겁다"고 했다. 무리뉴와 콘테 감독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다르게 수비적인 축구를 펼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