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맨유)의 새 행선지가 등장했다. AS 모나코(프랑스 리그1 소속)다.
|
더선은 '래시포드는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의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홈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그는 곧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EPL의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 때문이다. 맨유는 재정 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래시포드는 주급 31만 5000파운드를 받고 있다. 맨유는 그의 임금을 장부에서 제외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