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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도 아스널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득점은 결승골이 되지 못했다. 전반 40분 도미닉 솔란케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동점골을 헌납했고, 불과 4분 뒤인 전반 44분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토트넘 골문을 가르며 역전까지 허용했다. 손흥민은 후반 23분 교체되며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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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16 12:40 | 최종수정 2025-01-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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