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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시 같이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반갑고 기쁘다."
셋은 현재 태국 치앙라이에서 동계전지훈련 중이다. 에드가, 세징야, 라마스는 한 입 모아 "훈련도 같이 하고, 그 뒤에도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다시 같이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대구는 2024년 K리그1 11위로 추락했다. 승강 PO 끝 힘겹게 K리그1 무대에 살아남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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