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날벼락이다. '괴물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했다.
|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호펜하임과 리그 경기를 치른다. TZ는 '김민재는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휴식할 수 있다.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 휴식기에도 염증을 없앨 수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 대신 에릭 다이어가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다이어는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경기에 김민재와 함께 나서 자신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