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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맨유)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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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알타이 바이은드르의 선방 속 승리를 챙겼다. 두 팀의 경기는 연장전에서도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두 팀의 첫 번째 키커인 페르난데스와 외데고르가 침착하게 성공했다. 하지만 아스널은 두 번째 키커였던 하베르츠가 바이은드르의 선방을 넘지 못했다. 맨유는 3~5번 키커가 모두 성공해 5-3으로 이겼다.
기사입력 2025-01-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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