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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이렇게 이적시장에서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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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노릴 기세다. 텔레그래프는 "모나코 공국은 소득세가 없어 2023년 새로운 계약이 체결된 후 일주일에 30만 파운드(약 5억 4천만 원)가 넘는 래시포드의 임금을 충당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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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다. 루머로만 보였던 바르셀로나행도 가능할 것처럼 보인다.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의 영입 조건을 질의한 것으로 파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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