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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는 올해의 스포츠의학 의사로 강서바른세상병원 병원장 조윤상 박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한성대에서 열린 협회 제56차 정기심포지엄에서 진행됐다.
조윤상 박사는 FC서울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 또 그는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 박사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때 주치의로 태극전사들의 원정 16강 달성에 일조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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