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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예스! 보이스! 매디슨을 위한 최고의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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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흥민은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재계약 관련 질문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지금은 따로 말씀드릴 건 없다. 지금 현재 남아 있는 시즌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것, 최선을 다해서 팀을 돕고 또 팀을 위해 팀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하다 보면 미래는 항상 예상할 수 없듯이 하루하루 매일매일 제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저한테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시즌 들어가기 전에도 얘기했지만 좀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 정말로 크기 때문에 다른 것 신경 안 쓰고 그것만 집중하고 있다"며 매경기 집중할 뜻을 분명히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