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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이번 시즌 K리그1 마지막 홈경기를 펼친다.
전반 30분 정재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조르지, 완델손, 오베르단이 차례로 득점을 퍼부었다. 이제는 리그다. 단 2경기만 남은 리그에서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포항은 마지막 리그 홈경기를 맞아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밖에도 포토존뿐 아니라 다트 게임, 푸드트럭, 포토이즘 등 재미있는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포항 홈경기 티켓은 티켓링크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