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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라얀 셰르키(올림피크 리옹) 영입도 준비하고 있다.
경기 뒤 비난이 폭발했다. 영국 언론 풋볼365는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 손흥민은 많은 옵션 중 하나일 뿐이다. 더 이상 모든 조건에서 모든 상대를 선발로 나설 자격이 없다. 그의 커리어는 상승 궤도에 있지 않다. 다음 상대 에버턴은 수준급 라이트백이 없다. 손흥민이 살아날 기회가 될 수 있다. 동시에 새로운 윙어를 써볼 찬스기도 하다'고 했다.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는 "후반에 실망스럽게도, 손흥민은 부족했다. 토트넘은 전반에 상대를 잠재웠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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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