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전무후무한 EPL 5연패를 노리고 있다. 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귄도안을 적극 활용했다. 라리가 36경기에 출전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귄도안과 이별을 선택했다.
맨시티가 이같은 기회를 놓칠 리 없다. 맨시티는 이미 알바레스를 이적시켰다. 결국 미드필더진은 약간 헐거워졌다. 귄도안이 필요한 맨시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