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
새 시즌을 앞두고 변화를 꾀하고 있다. 맨유는 최근 카세미루와의 결별을 꾀하고 있다. 스콧 맥토미니도 풀럼 이적설이 돈다. 맨유는 마누엘 우가르테(파리생제르맹)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우가르테의 이적료가 매우 비싸다는 생각이다. 우가르테의 몸값은 50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그 사이 암라바트는 잃을 위기에 놓였다.
|
|
맨유는 10일 맨시티와 커뮤니티실드 대결을 벌인다. 텐 하흐 감독은 커뮤니티실드를 앞두고 현재 이적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뉴스가 나오면 말슴 드리겠다. 시장은 여전히 조용하다. 우리는 두 번의 거래를 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우리는 선수단과 좋은 위치에 있다. 인내심을 갖고 적절한 때에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조슈아 지르크제이, 레니 요로를 품에 안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