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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의 '막강 전력'이 흔들리고 있다. 연달아 이적설이 돌고 있다. 이번엔 훌리안 알바레즈(맨시티)다.
스포츠바이블은 '맨시티는 알바레즈 영입을 위해 14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알바레즈는 맨시티의 EP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도우며 트레블 순간을 함께했다. 하지만 그는 엘링 홀란의 존재 탓에 맨시티의 제1 옵션이 된 적이 거의 없다. 다만, 맨시티 밖에서는 더 많이 뛰었다. 그는 아르헨티나의 유니폼을 입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과 2024년 코파아메리카에서 우승을 맛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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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