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랑스 레전드' 에마뉘엘 프티가 킬리안 음바페를 비난했다.
|
포브스는 '음바페의 말은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프티는 화를 냈다'고 했다. 프티는 프랑스 언론 RMC를 통해 "그는 좋은 주장이 아니다. 예를 들어 공이 오지 않을 때 동료들을 향한 진술은, 동료들의 실패를 지적하는 것이 주장의 역할인가. 그리고 나서 미안하다고 하면 누가 신경 쓸 것인가.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십이 없었다. 그는 캡틴 역할도 실패했다"고 비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