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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스페인 대표팀 주장 알바로 모라타가 예상치 못한 시련에 고개를 떨궜다.
다만 스페인의 결승 진출에도 웃을 수 없는 선수가 있었다. 바로 스페인 대표팀 주전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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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아직 모라타가 큰 부상으로 빠지는 것이 확정적이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는 "내일까지 기다릴 것이다. 괜찮기를 바란다"라며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