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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지막까지 기회를 줬다. 그러나 남은 것은 막대한 손실 뿐이었다. 맨유가 도니 판 더 빅을 매물로 내놓았다. 그것도 아주 싼 가격에.
이번 2024~2025시즌을 앞두고 맨유는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 판 더 빅도 매각 대상이 됐다. 이적료는 50만 파운드 수준. 맨유는 판 더 빅을 놓고 3450만 파운드 손해를 보게 됐다. 현재 스페인 지로나 등이 판 더 빅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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