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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그야말로 '작정'했다.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 영입을 위해 1억5000만 유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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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비르츠를 영입하면 앞으로 몇 년 동안 유럽 축구의 지배적인 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FC바르셀로나에도 타격을 입할 수 있다.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비르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