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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차세대 잉글랜드 천재' 마이키 무어가 토트넘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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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도르트문트는 무어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물론 도르트문트와 계약하는 것은 현재 세계 축구 거의 모든 어린 선수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다. 엘링 홀란(맨시티),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등의 경력에서도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했다. 더부트룸은 또 다른 언론 풋볼런던의 보도를 인용해 '무어는 토트넘에서 행복한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그가 앞으로 몇 달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도록 설득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토트넘은 크게 걱정할 것이 없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