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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이탈리아)가 고국팬들에게 사과했다.
돈나룸마는 "유럽의 대회에서 뛰는 것은 특히나 어린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더 높은 수준의 경기를 경험하게 한다"면서 "우리에게도 젊은 자원들이 많다. 이번대회를 통해 발전할 것이고 함께 하나가 되어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미래를 기약했다. "오늘과 같은 결과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한 그는 "모드에게 사죄한다"면서 아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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