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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잭 그릴리쉬가 맨시티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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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그릴리쉬는 유로2024에 나서지 못한 것이 맨시티에서 벤치를 지킨 직접적인 결과라고 믿고 있다. 그는 다른 선수단보다 먼저 개인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릴리쉬는 최근 혼자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올 여름 미국 투어에서 확실한 인상을 남길 준비가 돼 있다. 그릴리쉬는 맨시티에 합류한 뒤 롤러코스터를 탔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요구와 전술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음을 인정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