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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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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의 보도를 인용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키미히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러한 상황을 피하길 원한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키미히 매각에 열린 상태다. 리버풀, 아스널, 맨시티,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이 모두 경쟁에 뛰어 들었다. 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과거 바이에른 뮌헨에서 키미히와 함께했다.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키미히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회하고 싶을 것이다. 아스널은 토마스 파르티의 대체자를 원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