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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 영입을 위해 두 번째 입찰에 나선다.
맨유는 새 시즌을 앞두고 스쿼드 보강에 나서고 있다. 공을 들이는 것은 센터백이다. 맨유는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관건은 이적료 격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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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브랜스웨이트뿐만 아니라 레니 요로(릴)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요로는 맨유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의 이적료는 4200만 파운드로 전해진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