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로날드 쿠만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폴란드전 도중 벤치에서 '코딱지 먹방'하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고스란히 포착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
|
이번대회 다크호스로 꼽히는 네덜란드는 폴란드의 거친 추격을 뿌리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네덜란드와 폴란드는 '우승후보' 프랑스, '잠룡' 오스트리아와 같은 조에 속했다. 네덜란드는 22일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다.
배철 기자 iro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