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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2024~2025시즌 1호 '오피셜'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무려 10명이 넘는 선수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새 선수 영입 자금을 마련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웨인 베이시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6월 30일 전에 첫 번째 영입을 발표하길 원한다'고 했다.
토트넘의 제1 타깃은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올 여름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풀백 및 중앙 수비수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에제가 그들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에제 영입을 위해서는 6800만 파운드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은돔벨레, 히샬리송 등을 제치고 토트넘의 가장 비싼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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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